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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해빙기 안전관리 특별대책 추진
안전점검 및 시설물 관리 통해 사전위해요인 제거
기사입력 2014-03-21 오후 6:30:36

경산시는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관리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시설관리 부서별 점검반과 해빙기 안전관리 T/F 근무조를 편성·운영해 특정관리 대상시설 234개소에 대한 특별점검과 취약건축물 165개소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 한 바 있다.
지난 3월 6일에는 소방방재청·경북도와 공사장 대상 합동점검을 실시했고 3월 17일에는 농식품부·경북도·농어촌공사와 합동으로 수리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시는 이와 함께 낙석으로 인한 등산객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등산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 긴급통제,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최영조 시장은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해빙기 지반동결과 융해현상으로 건설공사장과 축대·옹벽·노후 건축물 등에서 붕괴 등 사고발생이 우려되므로 취약시설 점검과 예찰활동으로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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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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