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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통계청 경산사무소 자인에 청사 신축
33억9천만원 투입해 지상 3층 규모로 신축

기사입력 2014-04-17 오후 4:00:32

 

 

 

동북지방통계청 경산사무소(소장 이채식)은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청사를 신축한다.

 

통계청은 17일 오전 자인면 북사리 소재 신축 청사 부지에서 정규남 통계청차장, 김학홍 경산부시장, 이태형 경산소방서장, 윤석은 동북지방통계청장, 공사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신축 기공식을 가졌다.

 

경산사무소는 경산·영천·청도 지역의 국가통계생산과 지역통계기술을 지원하는 센터로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기존 청사(중방동)를 임대해 사용하고 사무공간이 협소해 직원들의 불편을 야기했다.

 

새로 지어지는 청사는 부지매입비를 포함해 총 33억9천600만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589㎡, 연면적 1,356㎡, 지상3층 규모로 지어지며 오는 11월말까지 준공될 예정이다.

 

청사는 본관과 별관으로 구성되며 본관에는 사무실, 통계자료실, 조사장비보관실, 회의실, 대강당, 별관에는 체력단련장, 휴게실, 직원숙소, 다용도실 등 부대시설과 편의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

 

정규남 통계청차장은 “청사가 완공되면 지역통계 품질제고와 지역통계 발전전략을 마련하는 종합 컨설팅, 그리고 지역통계 대국민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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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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