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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술개발 애로사항 해결한다!
경북TP ‘기술닥터 119지원사업’ 2차 접수
기사입력 2014-08-06 오후 12:18:38

(재)경북테크노파크(원장대행 윤칠석, 이하 경북TP)는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기술닥터 119지원사업’ 2차 사업을 추진한다. 경북TP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를 내고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기술닥터 119지원사업은 많은 연구 인력과 첨단 장비를 갖고 있지만 중소기업과의 실질적인 교류가 부족한 연구기관 및 대학, 인력이나 시간부족 등으로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지 못해 고민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애로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서 한 장, 무심사로 진행된다.
지난 4월 기술닥터 1차 사업 공고 당시 현장애로기술지원사업과 시험분석지원사업을 모집한 바 있다. 특히, 현장애로기술지원사업의 경우, 공고 10일 만에 상반기 목표를 조기 달성하는 등 기업들의 큰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이에 따라 경북TP는 당초 계획보다 2개월 빠르게 2차 지원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현재 사업에 참여 중인 ㈜한맥 정범우 대표이사는 “경북TP에서 지원하는 기술닥터119 지원 사업을 몰랐다면, 개발 중 겪게 되는 애로사항해결은 물론 향후 제품 수출 계획에 큰 애로가 생겼을 것.”이라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경북TP 성기용 기업지원단장은 “기업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기술적 문제를 해당 분야 전문 기술닥터가 기업 현장에 직접 방문해 1:1로 애로기술해결을 지원함으로써 경북 도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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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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