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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모범음식점 131개소 지정!
신규 25개소...녹색음식문화 파수꾼 역할 기대
기사입력 2014-11-06 오후 4:36:18
경산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녹색음식문화 정착을 위한 ‘2014년 모범음식점’ 131개소에 지정증 수여했다.
올해 모범음식점은 일정기간 공고를 통해 신청을 접수받아 시설조사와 음식문화개선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131개소(신규 25, 기존 106)가 지정됐다.
지정된 업소는 상·하수도 요금 30% 감면, 영업장 시설개선자금 우선 지원, 시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각종 행사 시 이용·홍보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최영조 시장은 “현대는 외식의 증가로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일반음식점의 올바른 식생활 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알뜰하고 건강한 음식제공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지정증 수여식에서 모범음식점 영업주들은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식단 실천’ 결의문을 채택해 저염식 건강식단 제공과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 등 녹색음식 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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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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