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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署, ‘편의점 방범인증제’ 추진
CPTED 기준 관내 7개 편의점, 우수업체로 선발

기사입력 2014-11-18 오전 11:37:42

 

 

 

경산경찰서는 18일 CCTV설치 등 방범시설이 우수한 관내 편의점 7개 업소에 ‘편의점 방범시설 우수 인증마크’를 부여했다.

 

‘편의점 방범인증제’는 현금취급과 심야시간 영업, 방범시설 부족 등 요인으로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편의점 시설물에 대해 CPTED(범죄예방 환경설계) 기준을 적용·평가해 방범시설 설치 등 환경개선을 유도하는 제도이다.

 

이를 위해 경산경찰서는 지난 7~8월 사이 관내 편의점 12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평가와 심사를 거쳐 옥산동 GS편의점(강변점) 등 7개소를 우수업체로 선발했다.

 

경찰에 따르면 선발된 업체들은 매장 시야확보, CCTV 위치, 비상벨 설치 등에서 다른 편의점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경찰은 “편의점 방범인증제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무엇보다도 업주 스스로 시설물 개선에 적극 동참해 자신의 재산과 인명을 보호려는 의지를 보이는 것이 중요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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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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