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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넘어 대구·경북 최고 병원으로!”
경산중앙병원, 제2대 정민혜 이사장 취임
기사입력 2015-01-06 오후 12:06:03
지난해 11월 심장마비로 별세한 고 백승찬 이사장의 부인인 정민혜 씨가 지난 2일 근원의료재단 경산중앙병원 제2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정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백승찬 이사장의 경영철학을 이어받아 끊임없는 노력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지원과 봉사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유일의 종합병원인 중앙병원은 이번 신임 이사장 취임을 계기로 설명 잘하는 병원, 친절한 병원의 장점을 살려 고객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문화된 진료서비스를 통해 지역거점 의료기관으로써 지역사회 의료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경산을 넘어 대구·경북 최고의 병원으로 발돋음해 나가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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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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