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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 경산 시니어클럽으로~’
할매손맛 두부생산 등 다양한 사업 기획.운영
기사입력 2007-06-01 오전 11:47:49
(사)전석복지재단 경산 시니어클럽(관장 추병수)은 노인 일자리창출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기획·운영하고 있어 지역노인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 경산 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고 있는 옥산동 소재 '신바람 어르신 일터'
경산 시니어클럽은 지난 2002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시범기관(제19호)으로 지정,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특히 2004년 노인인력지원기관으로 명칭을 변경, 노인 일자리사업을 시작한 후 경산시 노인일자리 사업의 중심기관으로써의 역할을 다해오고 있다.

▲ 장갑생산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노인들의 모습~~
클럽은 현재 사랑방 일터, 장갑생산사업, 행복일터, 참사랑 간병단, 어르신 사랑농장, 실버복지 도우미 사업, 노노케어 사업단, 숲 생태해설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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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옥산동에 위치한 두부제조 및 판매 사업소 ‘할매손맛 두부마을’은 저렴한 가격과 두부제조공정을 오픈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는 식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언론을 통해 잘 알려진 '할매 손맛 두부마을'
2004년 7월에 개점한 이 사업은 지역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순환제, 격일제 등 유동적인 근무제를 통해 손두부, 청국장 등을 지역 복지기관 및 시설, 식당 등으로 납품하고 있는 인기사업이다.

▲ 할매손맛 두부는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할매손맛 두부마을에서 생산되는 두부는 공장두부와의 차별화를 위해 저렴한 가격, 청결한 이미지, 차별화된 용기포장, 고객카드작성, 주요 판매처 납품 등 사업전략으로 두부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 생산된 두부를 포장하고 있는 어르신~
이뿐 아니라 시니어클럽은 계절특성이 반영되는 사업들을 탄력적으로 운영, 지역노인들이 생산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산재보험 및 생산물 판매 보상보험 가입 등 안전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친구와 담소를 나누며 일도 하시고~~~
추병수 관장은 “경산 시니어클럽은 자립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노인들의 지속적인 생산 활동 및 자립 기반을 마련토록 다양한 사업들을 계획·운영하고 있으므로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인구노령화로 인한 노인일자리 부족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시니어 클럽과 같은 복지기관들의 사회적 역할은 날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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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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