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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이제 그만!”
경산경찰서 건전한 졸업문화 정착 대대적 캠페인
기사입력 2015-02-11 오후 2:59:22
▲ 이상현 서장이 11일 삼성현중학교 졸업식을 찾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경산경찰서는 졸업시즌을 맞아 건전한 졸업문화 정착을 위해 ‘졸업식 뒤풀이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협력단체와 학교전담경찰관들은 관내 56개 학교의 졸업식 현장을 찾아 자체 제작한 학교폭력 예방 홍보 전단지와 메모지를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건전한 졸업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경찰은 최근 학교폭력 안정화 추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학교·학부모·NGO 등 지역사회와 합동으로 선제적인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상현 경찰서장은 “학생들이 잘못된 뒤풀이 문화가 순간의 장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범죄 행위가 될 수 있다.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관심을 가지고 대처한다면 건전한 졸업식 뒤풀이 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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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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