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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 소외계층 ‘문화이용권사업’ 추진
4.30일까지 읍·면·동 또는 온라인으로 카드 신청

기사입력 2015-02-24 오전 11:13:36

 

 

 

경산시는 2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 문화, 여행, 스포츠 관람 등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문화이용권 사업에는 복권기금 3억1천500만원, 도비 3천800만원, 시비 8천900만원 등 총 4억4천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통합문화이용권 발급 후 나머지 예산은 기획사업으로 전환, 거동이 불편하거나 근린 문화시설이 부족해 문화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여행·스포츠관람 이용권 3개 사업이 통합문화이용권으로 단일화돼 분야 구분 없이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해졌다. 공연, 영화관람, 도서구입, 여행사에서 판매하는 여행상품, 국내선 항공권, 숙박업소, 스포츠 경기 관람 등 온라인 및 오프라인(가맹점) 사용이 가능하다.

 

카드 발급은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경산을 포함한 대구·경북권은 27일부터 4월 3일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로 방문·신청하거나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온라인(www.munhwanuricard.kr)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선착순으로 카드를 발급했으나 올해는 보다 많은 수혜대상자에게 카드이용이 가능하도록 신청기간 동안 신청자에 한해 전원 발급되며 개인별 (카드 1장) 5만원씩 지원된다.

 

통합문화이용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1544-3412)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문화이용권 사업은 지난 2012년까지 ‘문화바우처(voucher)’란 명칭으로 추진돼 왔으며 일반인에게 생소함은 물론 인지도가 낮아 지난 2013년부터 ‘문화이용권’이란 명칭으로 새롭게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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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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