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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부주의에 의한 화재’ 여전히 많아~
경산소방서, 2015년 2월 화재발생 통계분석결과

기사입력 2015-03-04 오후 4:08:45

4일 경산소방서가 발표한 2015년 2월말 기준 화재발생 현황에 따르면 지난 2월 경산·청도 관내에서 총 58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없었으나 부상자는 1명이 발생했고, 2만2천3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건수는 전년대비 19건이(48.7%) 증가했고 재산피해는 1만9천300여만원(46.4%)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화재발생장소는 비주거 시설이 27건(46.5%)으로 가장 많았고, 주거시설 25건(34%), 기타장소 11건(18.8%), 차량 6건(10.3%) 순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는 관계자의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총 27건(46.6%)으로 가장 많아 전년도에 이어 여전히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기적 15건(25.9%), 기계적 5건(15.5%), 미상 2건(3.5%) 등이 뒤를 이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원인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46.6%를 차지하고 있다. 시민들의 화재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과 경각심과 함께 올해도 지속적인 화재예방교육과 순찰활동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감소시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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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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