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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남천흥산2지구 지적재조사 추진
대한지적공사 경산지사 대행사 선정, 연말까지 완료

기사입력 2015-03-11 오후 3:42:05

경산시가 지난해 남천 흥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마무리한 데 이어 올해부터 흥산2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나선다.

 

 

 

 

시는 남천면 흥산리 289번지 일원(163필지/173천㎡) ‘남천면 흥산2지구’에 대한 지적측량대행자로 대한지적공사 경산시지사를 선정하고 지난 11일 지적재조사사업의 측량·조사 대행에 관한 사항을 고시했다.

 

대한지적공사 경산시지사는 위성(GPS)측량 등 최첨단 측량기술 방식으로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하고 측량성과에 맞춰 토지소유자 등 협의를 거친 후 2015년 12월 완료를 목표로 경계결정 및 지적공부 정리를 하게 된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 지적재조사 측량(위성측량 활용)등을 통해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시는 2014년 4월 대표적 집단 불부합지역인 남천면 흥산리를 첫 사업지구로 지정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남천흥산지구 456필지/297천㎡를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한 만큼 흥산2지구 역시 순조롭게 디지털 지적을 완성함으로써 시민의 토지분쟁과 갈등을 해결해 재산권 보호 및 토지이용 가치를 높이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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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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