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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건강한 노인이 치매 노인 돕는다!”
경산시, ‘노노(老老) 돌보미’ 14명 위촉!

기사입력 2015-03-20 오전 9:00:02

 

 

 

경산시는 관내 치매환자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노노(老老) 돌보미’ 14명을 위촉했다.

 

시는 19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최영조 시장, 보건소 관계자, 돌보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노(老老) 돌보미’ 위촉식을 가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노노(老老) 돌보미란 건강한 노인이 치매 또는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또 다른 노인을 돌본다는 의미의 사회복지서비스의 일환이다.

 

앞으로 돌보미들은 경산시가 운영 중인 치매쉼터 프로그램 운영보조, 경증 치매환자 및 독거노인 말벗, 치매 조기검진 홍보 등 역할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치매쉼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치매질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예방 활동으로 치매 없는 경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2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마을회관·경로당·종교기관 등 17개소에 치매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치매쉼터에서는 재가 경증치매환자, 인지기능저하자, 치매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악화방지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를 예방하고 진행속도를 지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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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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