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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사 주변 주차난 해소 방안은?”
공무원 동아리 ‘꽃피다! 30’ 여성친화도시 토론
기사입력 2015-03-31 오전 9:56:05
경산시는 30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공무원 동아리인 ‘꽃피다! 30’ 정기모임을 열었다.
‘꽃피다! 30’은 경산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 9월 자체적으로 결성한 공무원 동아리로 여성의 관점에서 도시생활에 필요한 욕구를 각종 도시정책에 반영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날 토론의 주제는 ‘시청사 주변의 주차난 해소 방안’. ‘꽃피다! 30’은 2시간에 걸친 토론을 통해 시청과 별관 주차난으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방안을 모색하고 도출된 방안을 관련 부서에 통보키로 했다.
한편, 지난 2013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경산시는 지난 1년간의 도입기를 거쳐 확산기에 접어들고 있으며 그동안 여성우선주차장설치 의무화, 여성·아동 안심귀가거리 조성, 공동육아나눔터설치, 공공시설 모유수유실 설치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여성친화도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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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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