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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쓰레기 불법투기 대대적 단속
6일부터 본청과 읍·면·동 함께 야간특별단속 벌여
기사입력 2015-05-05 오전 8:43:11
경산시는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근절과 분리배출 정착을 위해 6일부터 본청과 15개 읍·면·동이 함께 야간특별단속에 나선다.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에도 불구하고 음식물쓰레기와 생활쓰레기 혼합배출, 종량제 봉투 미사용, 대형폐기물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가 개선되지 않고 있어 대대적인 집중단속에 나선 것이다.
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불법투기 적발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단속의지를 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서는 행정청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시민들 스스로의 동참의식과 협조가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부터 홍보요원을 통해서 가정을 방문, 홍보물 및 재활용 전용 봉투를 무상으로 배부하고, 5월부터는 경산시 전입세대를 대상으로 재활용 전용 봉투를 무상으로 배부하는 등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홍보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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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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