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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초 ‘도로명 우편수취함’ 추진
경산시-경산우체국, 도로명주소 사용촉진 업무협약
기사입력 2015-06-30 오전 8:49:24
29일 경산시와 경산우체국이 경북도내 최초로 ‘도로명주소 우편수취함 설치사업 및 새 우편번호제도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2011년 ‘도로명주소 사용촉진 및 성공적인 법적 주소전환과 우편물 완벽소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기 추진 중인 도로명주소 우편수취함 설치사업과 함께 오는 8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새 우편번호제도의 홍보활동에 협력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도로명주소 우편수취함 설치사업의 경우, 도내 최초로 경산시와 경산우체국이 공동으로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오는 8월말까지 읍·면·동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와 새 우편번호(5자리)가 표기된 우편수취함을 제작·배부한다.
최영조 시장은 “경산시와 경산우체국의 협력사업을 통해 도로명주소와 새 우편번호제도의 조기정착을 도모함과 동시에 신속 정확한 우편물 수취 등 시민편리를 도모하는 선진 행정서비스를 구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영권 경산우체국 총괄국장은 “도로명주소와 새 우편번호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우체국 뿐 아니라 관련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협약을 계기로 새주소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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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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