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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청도, 상반기 화재발생 46.2% 늘어
인명·재산피해 전년보다 적고 부주의 가장 많아

기사입력 2015-07-07 오전 11:49:56

올 상반기 경산·청도 화재 발생률이 전년보다 46.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소방서가 분석한 ‘경산·청도 상반기 화재발생 현황’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총 158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50건, 46.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부상자 2명으로 전년대비 150% 감소했고 재산피해액은 8억2천여만원으로 전년 1억5천여만원에 비해 15.8%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발화원인별 화재발생 현황을 보면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년대비 66.7%(30건) 증가해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23.4%(37건), 기계적 요인 11.3%(18건), 방화·방화의심 3.7%(6건) 등이 뒤를 이었다.

 

소방서는 올해 상반기 화재발생이 크게 늘어난 데는 봄철 건조한 시기기에 발생한 임야화재, 옥외 쓰레기 무단방치로 인한 화재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상반기 분석 자료를 근거로 하반기 화재발생 방지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며“시민들도 화재예방에 관심을 갖고 소방정책에 적극 동참해 줄 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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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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