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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취약계층 ‘맞춤형 119원터치폰’ 보급
응급상황 단축번호 누르면 보호자에 자동 통지

기사입력 2015-08-18 오후 3:07:56

경산소방서는 홀몸노인과 장애인, 원거리 오지마을 주민 등 재난 취약계층 109가구에 응급상황 발생 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119원터치폰을 보급한다.

 

이번에 보급되는 119원터치폰은 단축버튼을 누르면 화재·구급, 도움 요청 등 유형별로 자동으로 119상황실 또는 보호자, 사회복지사 등에게 바로 연결할 수 있는 119신고 특화전화기이다.

 

신고 접수 시, 수혜자 정보(병력, 주소 등)가 자동 표출돼 등록된 보호자 휴대폰 번호로 자동 통지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소방서는 원터치폰 이용에 따라 유형별 차량(펌프차, 구급차) 출동으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뿐 아니라 수혜자 병력 등을 사전에 파악해 전문적인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119원터치폰 보급으로 취약계층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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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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