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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관내 저수지에 토종 민물고기 방류
남산 반곡지, 자인 완제지에 잉어·붕어 치어 4만마리

기사입력 2015-09-03 오전 7:43:45

 

 

 

경산시는 외래어종 퇴치 및 내수면 수산자원 보존을 위해 2일 남산면 반곡지와 자인면 완제지에 토종민물고기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종은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무상 분양한 잉어와 붕어의 치어 4만마리로 토종어류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낚시가 금지된 두 저수지에 방류됐다.

 

김상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내수면 수산자원 보존은 물론 외래어종으로 잠식되어 있는 관내 저수지에 토종어류들이 살아 숨쉬는 토종생태 저수지를 만들고자 지속적으로 토종민물고기 방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반곡지는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전국 사진찍기 좋은 명소’로 선정된 이후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해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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