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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署, 취약시설 대테러 대비 FTX
지하철 임당역에서 폭발물 발견 가정 대응책 점검
기사입력 2015-11-23 오전 9:33:37

경산경찰서는 최근 발생한 ‘프랑스 파리 동시다발 테러’ 등 테러사건에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0일 대구도시철도2호선 임당역에서 ‘대테러 FTX 훈련’을 실시했다.
테러취약시설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테러양상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훈련은 수사·형사·보안, 112타격대 등 인력과 대테러 장비를 투입, 역사 내 폭발물 의심 물체를 발견했다는 상황을 가정해 대응책을 중점 점검했다.
최현석 경찰서장은 “관내 다중운집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테러대비 훈련을 통해 각종 테러위험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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