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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건강마을에 산다!”
경산시, 남산 전지1·진량 다문3리 ‘건강마을’ 지정
기사입력 2016-01-19 오후 4:04:39

남산면 전지1리와 진량읍 다문3리가 ‘2015년도 경산시 건강마을’로 지정됐다.
경산시는 2015년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평가결과를 토대로 지난 13·18일 남산면 전지1리와 진량읍 다문3리를 찾아 건강마을 지정서를 전달하고 인증표지판을 부착하고 있다.
‘건강마을 만들기’는 제5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중점과제로 선정된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각 읍·면 지역 마을에 우수 건강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하는 사업. 2009년부터 7년간 매년 19개 마을을 선정해 지금까지 155개 마을에서 주민 3만여명이 참여했다.
2015년도는 제6기 경산시지역보건의료계획의 핵심사업으로 총 19개 마을을 선정해 생활터 중심의 운동 및 보건교육, 사전·사후 기초건강검사, 건강행태 파악, 걷기동아리 자조모임 육성 등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건강마을로 지정된 두 마을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욕이 높았고 청년일자리 창출, 주민 소통과 협력의 장을 통한 지역발전 등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용덕 보건소장은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해 온 시민이 행복한 건강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의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 KOICA-ODA보건정책 역량개발 연수단, 영남대 주관 ‘베트남 라오까이성 행복프로그램 역량강화’ 연수단 등 다양한 기관 및 단체에서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북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모델로도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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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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