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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전수조사
15개 읍·면·동 3개 권역으로 나눠 순차적 점검

기사입력 2016-03-02 오전 8:58:44

경산시는 3월 2일부터 관내에 설치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한 현장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5개 읍·면·동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제1권역인 동 지역 및 압량면은 3월부터 5월까지, 제2권역인 하양읍, 진량읍, 와촌면은 올 하반기까지, 제3권역인 남천면, 남산면, 용성면, 자인면은 내년 상반기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대상은 건물번호판 3만7천개, 도로명판 2천51개, 기초번호판 470개로 안내시설물의 멸실·훼손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일제조사 후 훼손·멸실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히 정비하고, 이 외에 신규도로 개통 지역 및 관내 도로명 안내가 미흡한 지역에 대해서는 도로명판 등 안내시설물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 최근 독거노인들을 상대로 한 사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전수조사를 사칭한 범죄 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현장조사원에게 전수조사원 신분확인증을 발급하고 신속한 조사 진행을 위해 읍·면·동을 통한 홍보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서상기 지리정보과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훼손·멸실된 안내시설물을 적기에 일괄 정비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도로명주소를 생활주소로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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