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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 4월말까지 체납세 일제정리
징수반 편성·운영...체납액 30% 이상 징수 목표

기사입력 2016-03-04 오전 9:04:16

경산시는 안정적 세수확보와 지방세 체납액 감소를 위해 4월말까지 2개월간을 2016년 제1차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세 징수활동에 들어간다.

 

경산시의 1월말 기준 체납액은 171억원 규모. 시는 이번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에 체납액의 30% 이상을 징수한다는 목표다.

 

100만원 이상 체납자는 본청 징수과에서 전담 관리하고 100만원 미만 체납자는 읍·면·동에서 책임 징수하는 징수반을 편성·운영할 계획이다.

 

또, 체납액의 36%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징수를 위해 2회 이상 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 처분을 하고 특히, 사회문제를 유발하는 일명 ‘대포차’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추적 조사를 통해 공매 처분할 계획이다.

 

압류재산에 대한 공매도 실시할 예정이다. 500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한 신용정보등록, 1천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한 명단공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생계형과 일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상담을 통해 체납자의 경제 형편에 따라 분납을 유도하는 등 납부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우근 징수과장은 “공평세정 구현을 위해 엄정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실시해 안정적 세수확보에 기여하겠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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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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