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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시청 환경분야노조, 임단협 타결
기본급 3% 인상...노조 쟁점 요구사항도 합의

기사입력 2016-06-08 오전 9:09:05

 

 

 

시청 환경분야노동조합(위원장 이희점)의 단체임금 협상이 타결됐다.

 

경산시와 시청 환경미화원노조는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수차례의 단체교섭 끝에 7일 시장실에서 ‘2016년도 임금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경산시는 환경미화원의 기본급을 2016년 공무원 보수인상률 수준에 맞춰 전년대비 3%에 인상키로 했다.

 

또, 조합원의 건강관리, 가정친화 등 복지증진을 위한 맞춤형복지점수를 2017년부터 200포인트(20만원) 인상키로 하는 등 노조의 쟁점 요구사항 10개 분야에도 합의했다.

 

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단체협약을 원만히 추진 할 수 있었던 것은 노사 간 두터운 신뢰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단체협약으로 더 안정적인 환경미화원 복지증진의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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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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