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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영향분석·성인지예산제 교육 열려
양성평등 공공정책 실현으로 행복사회 건설
기사입력 2016-07-14 오후 3:48:50

경산시는 14일 시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별영향분석평가 및 성인지예산제도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북도,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 경산시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교육은 여성가족부 위촉 성별영향분석평가 전문강사를 초빙해 성별영향분석평가 및 성인지 예산제도 이해, 성인지 감수성, 정책 개선사례, 성주류화 사업 수행을 위한 공무원의 역할 등을 교육했다.
성별영향분석평가란 여러 정책이나 사업에 나타나는 성차별적 요소를 제거하고, 남녀에게 공평한 혜택을 주는지 평가해 양성평등 정책이 정착되도록 하는 제도로 남성, 여성, 아동, 노인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있다.
성인지 예산제도는 예산편성, 집행과정에서 남녀에게 미치는 효과를 고려해 남녀 차별 없이 평등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1980년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시작되어 우리나라는 2008년부터 성인지 예산안 작성지침이 마련돼 현재 정착 과정에 있다.
경산시는 지난 6월 전 직원 대상 교육을 시작으로 성인지정책을 수립하고 사업별로 성별영향분석 평가를 통해 제도를 개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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