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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 ‘보은의 집’ 운영 재개
복지사각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 제공
기사입력 2016-08-19 오전 9:06:33

경산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순)는 하절기 시민건강을 위해 잠시 중단했던 사정동 소재 무료급식소(보은의 집)의 운영을 16일부터 재개했다.
‘보은의 집’은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사정상 식사를 거르시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는 무료급식소로 지난 1996년 문을 연 이후 20년째 운영되고 있다.
㈜한국개발(명예회장 박중광)이 장소와 식자재를 지원하고 경산시새마을부녀회가 주 3회 봉사활동으로 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
김옥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복지혜택의 사각지대 있는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사회 구현에 작은 보탬이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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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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