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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중앙병원, ‘천사데이’ 사랑나눔
소외이웃 돕기 자선바자회 및 음악회 열어

기사입력 2016-10-04 오전 11:23:00

 

▲ 중앙병원 간호사들이 10월 4일 천사데이를 맞아 소외이웃 돕기 바자회를 열었다.

 

 

 

경산중앙병원(이사장 정민혜)은 4일 병원 로비에서 ‘소외이웃 돕기 천사데이(1004-DAY) 자선바자회’를 열었다.

 

간호본부 나눔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천사데이를 맞아 간호사들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축제와 나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열고 있다.

 

5회를 맞은 올해 바자회에서는 책, 유아용품, 가방, 신발, 의류, 잡화 등 병원 직원들로부터 기부받은 중고물품과 신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먹거리장터를 열어 음료와 분식 등 음식들을 나눴다.

 

또, 오후에는 경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초청, 병원 직원들과 환우, 가족들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연말 지역 복시시설 후원 등 소외이웃을 위한 사랑나눔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바자회를 기획한 장숙희 간호부장은 “병원 직원들이 행복해야 환자들도 행복할 수 있다.”며, “이번 바자회를 통해 병원 직원들과 환우들이 함께 어울리는 나눔의 장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병원간호사회는 매년 10월 4일을 ‘1004 DAY’로 지정, 봉사활동과 캠페인 등 전국적으로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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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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