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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생명사랑병원·약국’ 지정
주변의 자살고위험군 발굴하고 전문기관에 의뢰
기사입력 2016-10-26 오전 8:47:49
경산시는 자살 예방과 주민 정신건강을 위해 ‘생명사랑병원·약국’을 지정하고 26일 표지판을 전달했다.
생명사랑병원으로 지정된 병의원은 하양제일정형외과의원을 비롯한 34개소, 생명사랑약국은 영광·대우당약국 등 40개소가 지정됐다.
사람들이 몸과 마음이 약해졌을 때 제일 먼저 찾는 이들 병원과 약국에서는 앞으로 정신건강 및 보건서비스에 대한 홍보와 특히, 정신건강문제를 가진 주민 또는 자살위기자를 발견해 전문기관으로 의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생명사랑병원·약국 운영로 지역사회 내 자살고위험군을 조기 발견·치료해 자살률을 낮추고 주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서비스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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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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