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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동 주민센터 ‘행정복지센터’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하는 허브 역할 기대
기사입력 2016-11-14 오전 11:39:05

▲ 동부동 주민센터가 행정복지센터로 명칭을 바꾸고 정부의 복지허브화 정책에 맞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동부동 주민센터의 명칭이 ‘행정복지센터’로 바뀌었다.
동부동은 14일 오전 11시 주민센터에서 시의원, 기관단체장, 통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복지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행정복지센터 명칭 변경은 정부의 복지허브화 시행에 맞춰 맞춤형 복지 서비스 강화와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의 변화를 주민들이 쉽게 알고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책.
경산시는 올해 선도시범사업으로 서부1동과 동부동 주민센터의 명칭을 변경하고 오는 2018년까지 단계별로 15개 읍·면·동의 명칭을 모두 변경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행정복지센터는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을 충원해 탈수급자, 차상위자, 복지서비스 미 수혜자 등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지속 관리하는 등 현장 중심의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상해 동부동장은 “동부동이 행정복지센터로 변경됨에 따라 복지사각지대의 소외이웃을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허브화의 선도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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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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