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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하대1리 “끊어진 물길 되살려”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 준공...0.6km 물길 복원
기사입력 2016-12-08 오후 12:41:08
남산면 하대1리 마을 하천이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을 통해 친수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경산시는 지난 7일 남산면 하대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환경단체, 기관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대1리 마을 도랑살리기’ 준공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도랑 살리기 사업은 생활하수, 가축분뇨, 쓰레기, 퇴적물 등에 의해 오염된 도랑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자연이 살아있는 예전의 모습으로 복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국비 6천만원을 지원받아 남산면 상대리와 하대2리 마을 도랑(1.7km 구간)을 대상으로 본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하대1리 0.6km 구간의 도랑을 친수공간으로 만들었다.
지난 7월 마을도랑살리기 사업 발족식 및 협약식을 시작으로 주민의식개혁교육, 도랑복원 우수마을 견학, 퇴적토 및 쓰레기 제거작업, EM탱크 설치 및 EM투여, EM흙공 투여, 수변공간 수생식물(창포3,066주 등) 식재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오염된 마을도랑을 되살려냈다.

장호원 경산시 경제환경국장은 “이 모든 성과는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하대1리 마을주민들과 사업을 추진해 준 (사)환경보전실천연합중앙회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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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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