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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과 ICT 연계한 ‘스마트팜’ 키워야
경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 대상 스마트팜 교육
기사입력 2016-12-13 오전 9:54:09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2일 농업인교육관에서 ICT(정보통신기술)을 연계한 스마트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120명이 넘는 교육생들이 참석해 스마트팜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토지와 노동 중심의 전통적 농업에서 탈피한 지식과 기술 기반의 과학영농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스마트팜 확산사업과 ICT 자동 관수 시스템 운영 등 다양한 사례에 관해 현장감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보게 되었다.”고 말했다.
스마트 팜이란, 정보통신기술(ICT)을 비닐하우스, 축사, 과수원 등에 접목해 원격·자동으로 작물과 가축의 생육환경을 적정하게 유지·관리할 수 있는 농장을 말한다.
모바일 기기, 사물 인터넷 등 기술을 이용해 농작물 재배 시설의 온도·습도·햇볕량·이산화탄소·토양 등을 측정·분석하고, 분석 결과에 따라 제어 장치를 구동해 적절한 상태로 변화토록 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원격 관리도 가능한 농장을 말한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팜은 작물의 생육정보와 환경정보 등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작물, 가축의 생육환경을 점검하고 적기 처방으로 노동력, 에너지, 양분 등을 줄이고 농산물의 생산성과 품질 제고가 가능하다.”며,
“스마트 팜으로 농업의 생산·유통·소비 과정에 걸쳐 생산성과 효율성 및 품질 향상 등과 같은 고부가가치를 창출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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