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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대형화재 예방대책 추진
화재취약 대상에 대한 지도·점검 및 경계근무
기사입력 2016-12-20 오후 4:01:06
경산소방서는 성탄절과 연말연시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19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대형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이 기간 소방서는 대형화재 취약대상 32개소, 종교시설 101개소, 공사장 44개소, 전통시장 6개소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선제적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해 대형화재를 방지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소방서는 성탄절 및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는 한편, 대형화재 취약대상 지도 방문 및 소방특별조사, 종교시설 화재예방 순찰 및 안전관리 지도, 공사장 소방특별조사, 용접·용단 등 화기취급 현장지도, 서한문 발송, 전통시장 화재예방 일제 캠페인 및 불조심 홍보방송 실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학태 소방서장은 “성탄절과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와 사소한 안전 부주의로 인해 화재나 각종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한다.”며, “안전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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