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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겨울방학, 청소년 탈선 예방·점검
경찰, 1월까지 ‘청소년 선도·보호기간’ 운영

기사입력 2017-01-06 오전 9:21:46

 

 

 

경산경찰서는 겨울방학기간 청소년 탈선 등이 우려됨에 따라 이달 31일까지를 ‘청소년 선도·보호기간’으로 정하고 순찰 및 유해업소 점검에 나서고 있다.

 

이 기간 학교전담경찰관이 중심이 되어 영남대·경산공설시장를 비롯한 유흥가 밀집지역, 유해업소 주변지역, 공원 및 건물옥상 등 청소년 탈선이 우려되는 우범지역에 대한 순찰에 나선다.

 

또, 관내 술집과 편의점 등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에게 술과 담배를 비롯한 유해물품을 판매하지 않도록 홍보하고 가출청소년과 같은 학교 밖 청소년 발굴을 위해 PC방, 오락실 등도 점검하고 있다.

 

경찰은 “겨울방학을 맞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적극적인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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