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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남산면 하대2리, ‘건강마을’ 지정
주민들 자발적 참여로 건강생활 실천 의지 높아

기사입력 2017-01-11 오전 8:52:37

 

 

 

남산면 하대2리가 ‘2016년도 경산시 건강마을’로 지정됐다.

 

경산시는 2016년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평가결과를 토대로 지난 10일 남산면 하대2리를 찾아 건강마을 지정서를 전달하고 인증표지판을 부착했다.

 

‘건강마을 만들기’는 제5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중점과제로 선정된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각 읍·면 지역 마을에 우수 건강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하는 사업. 2009년부터 매년 19개 마을을 선정해 지금까지 177개 마을에서 주민 3만7천여여명이 참여했다.

 

2016년도는 총 19개 마을을 선정해 생활터 중심의 운동 및 보건교육, 사전·사후 기초건강검사, 건강행태 파악, 걷기동아리 자조모임 육성 등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건강마을로 지정된 하대2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욕이 높았고 청년일자리 창출, 주민 소통과 협력의 장을 통한 지역발전 등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용덕 보건소장은 “남산면 하대2리 주민 모두가 지난 1년간 한마음 한뜻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해 2016년도 건강마을로 지정됐다. 앞으로도 건강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시민 스스로가 건강생활을 실천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 온 시민이 행복한 건강세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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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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