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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씨,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 ‘대상’
경산지체장애인회 소속...김미수 씨는 ‘가작상’
기사입력 2017-11-30 오후 2: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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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 소속 김미자 씨와 김미수 씨가 지난 28일 서울 이룸센터에서 열린 ‘제30회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에서 동양화 부문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과 가작상(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는 전국 각지의 장애문화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1988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30회를 맞은 올해 예술제는 서양화, 동양화, 서예, 일반사진, 휴대폰사진 등 5개 부문에 작품을 출품해 경연을 벌였다.
장애를 딛고 동양화 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미자 씨는 “동양화 수업에 참여하며 많은 열정을 쏟아 이러한 결과를 얻은 것 같아 기쁘다.”고 했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 김성환 회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이 문화 및 예술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도전할 수 있도록 꾸준한 교육을 지원하고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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