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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3-18 오후 6:26:00

이용환 “산림조합의 혁신, 이어나갈 것”
<조합장 출마 예정자 인터뷰> 경산시산림조합 편

기사입력 2019-02-27 오전 8:33:34

적자조합의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금 우리 산림조합은 혁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부자조합이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선택해 주십시오

 

이용환 경산시산림조합장(64)은 지난 2015년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당선된 조합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중도 하차한 이후 2016년 보궐선거에서 당선, 2년간 조합을 이끌어왔다.

 

그는 지난 임기 동안 조합 경영의 구조적 불합리성을 개선했다고 평가하고 재선에 성공해 조합원과 시민들에게 이익을 주는 산림조합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이번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산시산림조합장 재선을 노리고 있는 이용환 현 조합장
 

 

= 출마동기는?

 

지난 20167월 보궐선거로 취임한 이후 2년 동안 산림조합의 불합리성을 정상으로 안착시켰다고 자부합니다. 이제부터는 조합원에게 이익이 되고,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부자 산림조합을 만들어야 한다는 각오로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 산림조합이 당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가?

 

산립조합 청사 이전으로 조합원과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경영사업과 금융 점포망을 확충해 부자 산림조합을 만드는 것입니다.

 

 

= 위 문제를 해결할 대안은?

 

전국 대추의 약 45%를 생산하고 45년 전 대추산업화를 발상했던 경산이지만 최근에는 대추의 음성적 거래로 생산농가에 많은 불이익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추를 과수 농작물과 같이 공판화해 농가에 이익을 주고 특히, 전국 최초로 우리 산림조합이 종합임산물공판장을 운영해 경북도 뿐 아니라 전국의 임산물이 모이도록 할 계획입니다.

 

, 하양·자인·경산 동부·경산 남부권에 금융 점포망을 증설, 수신고 3,000억원 이상을 달성해 조합원과 시민들에게 이익이 되는 산림조합을 만들 각오입니다.

 

 

= 최근 3년간 적자경영의 이유는?

 

취임 후 조합현황을 파악하니 전직 조합장 간 경영불화와 불합리한 인사, 57세 명예퇴직제도 시행에 따른 퇴직금 지출 등 구조적 불실이 많았으나 제가 취임한 후 인사와 경영의 불합리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바로잡았습니다.

 

2년이 지난 최근에는 경영은 안정권에 진입했고, 조합 금융업의 경우 지난해 약 2억원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 농촌과 임업인의 고령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농협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나?

 

대한민국 국토의 약 65%, 경산시의 55%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자원을 문화·관광자원화하고 산에서 돈이 나오고 소득이 향상되도록 청년일자리를 창출해야 할 것입니다.

 

 

= 후보자는 농촌과 산림조합의 문제를 해결하고 귀하의 비전을 실현할 어떤 능력(전문성)과 경험을 갖고 있나?

 

저는 실전과 경험으로 단련된 45년의 산림행정, 산림기술 전문가입니다. 27년 전 고 장태원 전 조합장님께서 퇴직 후 조합장을 해보라는 권유로 결심해 현재까지 왔습니다. 반드시 부자조합을 만들어내겠습니다.

 

= 임업과 산촌발전을 위해 기여한 바나 헌신해온 행적을 말해 달라?

 

40여년의 공직생활 중 임도사업, 숲가꾸기사업, 대추생산기반사업, 산촌생태마을사업 등 각종 산림사업을 지자체 최초로 시행했으며 퇴직 이후 사회단체 및 민간기업 임원으로 재직하면서 산주와 임업인, 시민에게 이익이 되는 산림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해왔다고 자부합니다.

 

 

= 주요 공약은?

 

- 부자 산림조합 만들어 조합원과 산주에게 이익 제공

- 금융사업 점포망 확충으로 수신고 3,000억원 달성

- 산림조합 청사 이전 및 대추(임산물)공판장 설치

-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림사업 개발

- 조합 구성원의 활력이 넘치는 근무환경 조성

- 임도망 200km 개설 및 산림휴양시설 유치

 

 

= 출마 예정자가 걸어온 길

 

- 1953년생(64)

- 자인초·자인중·자인농업고·경일대 졸업

- 전 용성면장

- 전 경산시 산림과장

- 농업회사법인()설천농장 본부장

- 현 경산시산림조합장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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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인1
    2019-03-06 삭제

    어이가 없어서 그저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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