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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8-23 오전 11:48:00

경산 학자봉, 개강식과 함께 활동 시작
제32기 회원 입회...청소년 집단상담활동

기사입력 2019-04-01 오후 1:12:08

▲ 경산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1일 개강식과 신입회원 환영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경산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회장 박미향)1일 신입회원 환영식 및 개강식을 가지고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신입회원 환영식 및 개강식은 오전 10시 경산교육지원청 강당에서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김영윤 경산교육장,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회원 감사패 전달, 활동보고, 개강식, 특강이 이어졌다.

 

특히, 손창신·이연화·최미교 회원은 학생상담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북도교육감 감사패를 수상했고, 32기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 이날 새롭게 활동을 시작했다.

 

▲ 경상북도교육감 감사패 수상 회원들
 

 

개강식 이후에는 김성희 대구현대정신분석연구소 소장이 특강을 통해 좋은 엄마의 역할, 자녀와의 관계 등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삶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박미향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장은 학생상담 자원봉사에 참여하기 위해 새롭게 입회한 회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개강식에 함께 한 김영윤 경산교육장은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 의견을 공감하고 사례를 공유하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노고가 우리 경산의 아이들이 바르게 커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개강식
 

 

경산지역 학부모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지난 2001년부터 지역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활동을 하고 있다. 꾸준한 직무연수회를 통해 학생상담방법을 연구·개발해 전문적인 상담활동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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