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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4-26 오후 5:15:00

대임 공공주택지구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환경영향평가항목 전체가 허용기준 이내, 12월 보상을 목표로 사업추진

기사입력 2019-04-10 오전 2:11:17

대임지구의 환경영향 평가항목 전체가 허용기준 이내이나 공사로 인한 비산먼지 및 소음발생, 토사유출 등에 대해서는 저감계획을 수립하고 준공 후 3년간 사후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9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 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편입토지소유자 등 6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영향평가용역을 수행한 선진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로부터 동·식물, 대기질, 악취 등 환경영향평가 항목별 현황과 영향예측 그리고 저감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참석자들의 질문에 LH공사 관계자들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선진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대임지구의 생태·자연도는 전체가 3등급 대기질은 전항목이 환경기준 이내 악취는 전 지점이 배출허용기준 이내 수질은 지표수 지하수 모두 기준 이내 지형·지질은 보존가치가 있거나 특이한 지형지질이 없다.”고 보고했다.

 

아울러 공사로 인한 비산먼지 및 소음발생, 토사유출 등에 대해서는 저감계획을 수립하고 준공 후 3년간 사후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관심이 집중된 경산하수종말처리장(하수·폐수·가축분뇨처리시설·도축시설 통칭)의 악취에 대해서는 각 처리시설과 사업부지간의 이격거리가 최소 250m ~ 690m에 이르고 있고, 5개 지점에서 악취를 측정하였으나 전 지점이 배출허용기준 이내였다고 밝혔다.

 

악취로 심힌 고통을 겪고 있다는 한 주민은 대구시 방촌동에 있는 처리시설에서는 악취가 심하지 않아 운동시설로 활용함을 예로 들며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했다.

 

이에 LH공사 관계자는 주거지역과 370m 이상의 이격을 두도록 완충공간을 확보하는 계획을 설명하고, 시행중인 경산폐수처리시설의 시설개량이 완료되면 악취발생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사업추진일정을 묻는 질문에 LH공사 측은 오는 7월까지 지구계획 보완, 11~12월까지 환경영향평가 완료, 12월 중 국토부로부터 지구계획 승인, 연말 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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