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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7-17 오후 4:39:00

경북도·경산시, 특수학교 재난대응훈련
경산자인학교에서 9개 기관·단체, 350여명 훈련

기사입력 2019-04-30 오후 3:27:48

▲ 30일 자인면 소재 경산자인학교에서 2019년 재난대응 안전경북훈련이 실시됐다.



경북도와 경산시는 30일 오후 2시 경산시 자인면 소재 경산자인학교에서 ‘2019년 재난대응 안전경북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특수학교 학생들의 재난대응 능력 함양과 유관기관(단체)의 재난대응 발생 시 임무·역할 및 협업체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조현일 도의원, 경산자인학교 전교생과 교직원, 경북도, 경산시, 소방서, 경찰서, 유관기관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여했다.

 

▲ 지진 안전모를 쓰고 교실에서 운동장으로 대피하고 있는 학생들과 교사들
 

 

훈련은 경산시 동쪽 6km 지점에서 규모 5.4규모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상황을 가정, 학생들의 안전한 대피와 함께 학교 자체 비상대책반 운영 및 부상자 응급처치, 경찰서 사고현장 통제, 소방서·보건소 인명구조·구급 및 화재진압, 경산시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 구성 등 유관기관의 협업체계를 중점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훈련장소가 특수학교라는 점과 내실있는 훈련을 위해 피해지역을 경산자인학교로 한정하고 자체대피 등 초동대응에 중점을 뒀다. , 훈련에 앞서 경산시와 경북도는 자인학교에 지진 안전모를 선물했다.

 

▲ 자인학교에 지진 안전모를 전달하고 있는 최영조 시장과 윤종진 부지사, 조현일 도의원
 

 

훈련을 주관한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훈련은 특수학교 학생들이 대피연습에 직접 참여해 실제 재난이 일어났을 때 신속하게 대피하고, 위험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영조 시장은 대형재난이 일어나면 취약계층의 피해가 가장 큰 만큼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재난대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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