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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5-22 오후 5:11:00

전국 최초 ‘대학생 명예소방관’ 운영
기숙사 내 화재예방 순찰 등 안전지킴이 역할 기대

기사입력 2019-05-01 오후 4:40:11

▲ 경산소방서는 전국 최초로 대학교 기숙사 명예소방관 44명을 위촉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산소방서가 전국 최초로 대학생 명예소방관을 위촉·운영한다. 소방서는 1일 청내 대청마루에서 대학교 생활관(기숙사) 명예소방관위촉식을 가졌다.

 

경산시는 10개 대학에 12만명의 대학생이 재학하는 교육도시로 생활관(기숙사)에 생활하는 인원이 13,000여명에 달한다. 다수의 학생이 생활함에 따라 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대형 인명피해 우려가 있어 이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경산소방서가 지역맞춤형 화재예방 특수시책으로 명예소방관 제도를 운영하게 됐다.

 

▲ 경산 대학교 기숙사 명예소방관들
 

 

이번에 위촉된 명예소방관은 경일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영남대 등 4개 대학 기숙사 대표 44명으로 소방학교 교육, CPR교육 등 교육을 거쳐 기숙사 자체 순찰, 대피훈련, 대학 축제기간 순찰 및 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유사 시 신속대응체계를 갖추고 화재예방분위기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서정우 소방서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대학생 명예소방관인만큼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대학교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경산소방서는 대학생 명예소방관 제도를 일회성 시책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확대 시행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대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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