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07-17 오후 4:39:00

대구대학교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생긴다!
경북도, 전국 지자체 최초 대구대에 스마트시스템공학과 개설, 2020년 본격 운영

기사입력 2019-05-01 오후 5:05:53

대구대학교 성산홀 전경



경상북도는 경상북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공모사업 운영대학으로 대구대학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이론 중심의 대학교육과 실무 중심의 기업 현장교육을 결합해 36학기제로 운영되는 학사학위과정으로 대학 입학 후 조기에 취업을 확정하고, 기업에 재직한 상태에서 학업을 계속하므로 현장 맞춤형 인력으로 양성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해 교육부에서 처음 시행한 교육모델로 전국 지자체 중에서 경북도가 처음 도입했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구대학교는 스마트시스템공학과를 개설하여 올해 준비과정을 거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ICT, 모바일 등 첨단기술의 융,복합 지식을 갖춘 제조업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기업 및 학생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기당 학생 등록금의 50%를 지원하고, 대학에서도 30%를 추가 지원할 계획으로 참여 기업과 학생은 최대 80%의 등록금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등록금 부담 비율 : 50%, 대학 30%, 기업 10%, 학생 10%)

 

운영방식은 입학 단계에서 취업기업을 확정하고 1학년은 전일제 수업을 통해 전공 기초능력과 현장실무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23학년은 협약기업에 채용 후 재직자 신분으로 이론과 실무교육을 병행하여 받는다.

 

교육과정 이수자는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졸업시점부터 2년간 해당 기업에서 의무근무를 해야 한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본 사업은 청년들에게는 학위 취득과 조기 취업의 기회를, 기업은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맞춤형 인재 확보가 가능하며, 지역청년들의 지역기업 정착 유도로 대도시로의 청년유출 방지효과가 기대 된다고 말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