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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23 오후 1:47:00

세명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 개소
간병부담 해소로 입원환자 만족도 높아질 듯

기사입력 2019-05-07 오후 2:25:52

세명병원(이사장 최영욱)은 병원 내 7층 공간에 병상 보호자가 필요 없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을 설치하고 5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간호인력이 24시간 환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의 간병비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 3일 세명병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세명병원은 기존 일반병동(7병동)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으로 전환하고 이에 따르는 간호인력을 확충하고 시설을 보완했다.

 

병동(4인실 6, 6인실 4)에는 간호사 18, 간호조무사 7, 간병지원인력 6명 등 총 31명의 전문간호인력을 배치됐으며 관절, 척추, 외과적수술과 내과질환 등의 환자들이 입원하게 된다.

 

특히, 병실 침대에는 머리와 다리쪽에 안전보드가 설치돼 있고, 등판(머리부분), 다리, 침대 높낮이를 리모컨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고사양 3모터 전동침대를 도입했다.

 

, 서브스테이션, 호출벨, 에어매트리스, 환자상태를 구분하는 픽토그램을 부착해 안전관리의 효율을 높이고 낙상감지센서(낙상배회,호출시스템), 세발기, 샤워의자, 이동변기 등을 갖추었다. 효율적 환자관리를 위한 간호활동·면담 등 전산프로그램도 도입하고 입원환자 병문안 기준도 강화했다.

 

최영욱 이사장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 운영으로 한차원 높은 환자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시스템을 통해,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명병원은 3일 오후 1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에서 최영욱 이사장, 유국선 병원장을 비롯해 각 진료과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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