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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7-23 오후 3:57:00

‘경산맥반석산양산삼’ 지역 특산물로 쑥쑥
경산의 고유성을 살리는 명품 특산물로 육성해야...

기사입력 2019-05-24 오후 6:39:10

남천면 하도리 경산맥반석산양삼재배지 모습

 



남천면 하도리 산림에서 경산맥반석산양산삼이 경산의 특산물로 쑥쑥 자라고 있고, 일부는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경산맥반석산양삼작목회(회장 박용하) 송동규 감사는 올해 약 20톤 시가 3억 원 상당의 맥반석산양삼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4~5년 뒤에는 매년 2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산맥반석산양삼 재배단지는 2004년경부터 박용하 회장이 조성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박 회장을 비롯한 6명의 작목반원이 41산양삼 재배단지를 조성했다.

 

경산시의회 엄정애, 박병호, 황동희 의원이 산양삼 재배지를 둘러보기 위해 모노레일을 타고 있다.

 



그동안 작목회는 mbn ‘나는자연인이다’, 채널A ‘대동여지도’ TBC굿데이프라이데이등의 방송에 출연하여 경산시가 청정지역으로 효능이 뛰어난 맥반석산양삼 재배 적지임을 수차례 홍보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4월에는 경산맥반석산양산삼6차 산업화하고 수출을 추진하는 등 경산의 특산물로 육성하기 위해 경산맥반석산양삼작목회를 창립했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맥반석 산지인 남천면 일대를 경산맥반석산양산삼재배지로 확산시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그리고 있다.

 

산양삼 재배지를 둘러본 시의원과 작목반원들



지난 518일에는 경산시의회 엄정애, 박병호, 황동희 의원이 바쁜 회기 중임에도 불구하고 재배단지 현장을 둘러보고 작목반원들과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고 전해졌다.

 

한 독농가가 씨 뿌린 경산맥반석산양산삼이 경산의 고유성을 살리는 명품 경산특산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산맥반석산양산삼의 효능이 우수함을 입증하는 등의 다양한 지원책이 강구되길 바란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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