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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8-26 오전 8:22:00

경산자봉, 행안부 프로그램 공모 ‘최우수상’
지역적 특색 살린 ‘유학생 가족만들기’ 프로그램 호평

기사입력 2019-05-27 오후 3:34:01

2018년 진행된 유학생 가족만들기 프로그램 내 김장 담그기 행사 진행 모습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서금희)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19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안녕 캠페인·안녕 네트워크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는 지역 맞춤형 우수 프로그램의 발굴과 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1차 광역센터 심사와 2차 중앙센터 심사를 거쳐 총 36(최우수 11, 우수 24, 특별 1) 수상자가 선정됐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로 보는 유학생의 지역사회 관찰기-전지적 유학생 시점이란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경산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관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 유학생의 자원봉사를 통한 지역사회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유학생 가족만들기 프로그램을 담은 공모작을 출품해 안심, 안전, 안부라는 안녕 캠페인의 키워드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내실있게 추진했다는 평가와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서금희 소장은 경산시에는 4,000여명의 유학생이 생활하고 있는데, 언어에서 오는 소통 부재와 정서적 외로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많다. 이들을 지역 가족봉사단과 독거노인을 묶는 매칭 사업을 진행하여 지역사회 공동체 회복에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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