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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6-15 오후 12:12:00

장애·비장애아동이 함께한 ‘꿈틀꿈틀 운동회’
서로 함께 뛰어놀며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 가져

기사입력 2019-06-02 오전 10:52:27

▲ 지역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들이 함께 한 <2019 꿈틀꿈틀 운동회>가 1일 대구한의대 체육관에서 열렸다.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선)61일 대구한의대 체육관에서 ‘2019 꿈틀꿈틀 운동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한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서로를 이해하자는 취지로 올해 처음으로 기획·추진한 행사이다.

 

이날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한 초등학교 재학생을 둔 가족 250여명이 참여해 체육경기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복지관은 참가자들에게 티셔츠와 기념품이 제공했으며 많은 지역 기관단체에서 후원한 다양한 경품도 주어져 호응을 얻었다.

 

▲ 꿈틀꿈틀 운동회 참가자들~
 

 

김영선 장애인복지관장은 그동안 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운동회는 장애아동에게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행사로 여겨졌으며 그와 함께 비장애아동에게는 장애아동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었다.”라며,

 

이번 운동회를 통해 장애특성을 고려한 다양하고 활동적인 게임을 만들고 비장애아동들과 함께 어울리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참여한 모든 이에게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현남복 복지관 후원회장은 이번 운동회를 통해 서로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더욱 커지길 희망한다.”, “이런 의미있는 행사에 후원회가 도움이 된 것에 진심으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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