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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8-17 오전 8:43:00

‘경북도 새마을여인상’ 시상식 경산에서 열려
영양군 황명자 씨 대상 등 70여 부녀회원 표창

기사입력 2019-06-19 오후 3:38:39

▲ 19일 오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제16회 경상북도 새마을여인상 시상식이 열렸다.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순)19일 오후 1시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16회 새마을여인상 시상식을 가졌다.

 

새마을여인상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봉사정신으로 지역발전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한 공이 큰 유공자를 발굴·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날 행사에는 김병삼 경북도 자치행정국장, 최영조 경산시장, 조승희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장, ·도의원, 도내 새마을부녀회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식행사 및 시상식, 문화공연·특별강연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 새마을여인상 대상을 수상한 황명자 씨(우)와 김옥순 경북도 새마을부녀회장
 

 

특히, 최고의 영예인 새마을여인상 대상은 황명자 씨(59, 영양군)가 수상했다. 황 씨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3남매를 훌륭히 키워내며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고난의 역경을 꿋꿋하게 이겨낸 강인한 여성이다.

 

지난 7년간 새마을부녀회 활동을 하면서 재활용품 모으기, 농산물 직거래사업 등 지역사회 봉사와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필리핀 출신의 결혼이주여성 로사린다 앨라리오샤 씨(47, 상주시)는 다문화가족상을 수상했다. 로사린다 앨라리오샤 씨는 화목한 가정을 꾸려나면서 지역 어르신들을 내 부모 같이 섬기고 결혼이주여성의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다.

 

▲ 새마을여인상 시군 수상자들
 

 

이 외에도 효행상 연경애(영주), 화목상 유수연(김천), 봉사상 이인순(성주) 씨가 수상했고, 경산시 박명득 씨 등 65명이 새마을여인상, 우수부녀회장상, 모범부녀회장상, 외조상 등을 수상했다.

 

행사를 주관한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 김옥순 회장은 우리 경산에서 개최되는 새마을여인상 시상식을 계기로 공경문화운동의 근간인 참된 가정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미래지향적인 새마을정신을 발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가정에서는 물론이고 마을 곳곳에 새마을부녀회원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새마을운동을 활성화해 행복경북을 조성하는데 새마을부녀회원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 우수부녀회장 표창 수상자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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