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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2 오후 3:53:00

‘갓바위의 고장 와촌’ 마을 유래집 발간
박기옥 작가 “과거 반추하고 미래를 밝히는 등불 되길”

기사입력 2019-06-21 오전 9:35:27

▲ 와촌면의 역사와 유래를 담은 <와촌의 발자취> 출간기념회가 지난 20일 와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박기옥 (전)한국문인협회 경산지부장이 자신의 고향인 와촌면의 역사를 담은 유래집 와촌의 발자취를 발간하고 20일 와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기념회를 가졌다.

 

와촌의 발자취는 갓바위가 소재한 유서 깊은 고장인 와촌의 역사를 담은 기록물이 필요하다는 지역민들의 의견에 따라 지난 1월 기획 간담회를 시작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이장회의를 통해 유래집 발간의 취지를 설명하고 협조를 구해 마을별 역사와 유래, 문화유적과 기반 시설 등 관련 데이터를 수집했고, 24권의 참고 문헌과 각종 사진자료 등 면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다니며 모은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615일 마침내 최종본이 발행됐다.

 

유래집에는 일제 강점기 때부터 현재까지 와촌의 정치, 행정, 교육, 종교와 25개 마을 주민들의 애환이 녹아있는 문화유적과 유물이 수록되어 있다. ,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이들의 발자취가 기록되어 있어 지난 날의 회고 뿐 아니라 와촌면의 미래를 여는 좌표로서의 구심점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이 책의 출간은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역사 유래집을 지역민들이 힘을 모아 함께 만들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저자인 박기옥 작가는 내가 쓴 글이 와촌의 과거를 반추하고 미래를 밝히는 작은 등불이 되었으면 좋겠다. 편찬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최순이 면장님, 편찬위원님, 고을을 이끌어 가는 각 기관단체장님,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선·후배 여러분의 도움에 감사드린다.”라며 집필을 마친 소회를 밝혔다.

 

최순이 와촌면장은 우리 고장의 역사와 유래를 기록하는 책을 편찬하기까지 고향에 대한 사명감으로 지난한 작업을 수행한 박기옥 작가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수고하신 윤성해, 여홍열, 송병수 편찬위원, 25개 마을 이장님과 그 외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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