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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8-17 오전 8:43:00

용성 지심농원, 도시소비자 초청 ‘팜파티’
포도·대추 과수원에서 직거래 활성화 홍보행사 마련

기사입력 2019-06-24 오전 8:17:13

▲ 지난 주말 용성면 지심농원에서 열린 농촌관광 팜파티에서 참가자들이 곤충 모형 만들기를 하고 있다.



용성면 도덕리에 위치한 지심농원은 22일 도시소비자를 초청해 팜파티(Farm-Party)를 열었다.

 

지심농원은 유기농 전환기 인증을 받은 농장으로 초여름의 햇살 아래 청포도(샤인머스캣)와 사과대추를 재배하고 있다.

이날 농원에서는 토종 상추 채종 시연과 토종쥐이빨옥수수로 팝콘 만들기, 과수원 익충 천저 찾아보기, 무곤충모형과 유기농 대추다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들이 펼쳐졌다.


 

▲ 포도나무 그늘 아래 누워 하늘보기 체험
 

 

, 참가비(성인 11만원)은 농장에서 생산한 유기농 농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하고 전래놀이, 포도나무 그늘 아래 누워 하늘 보기, 농부 코스프레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경품들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김종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팜파티는 기존의 농촌체험관광에 마케팅 개념을 도입한 6산업의 새로운 모델이다.”라며, “과실이 영글어가는 시기에 소비자들이 농장에 직접 방문해 새로운 파티 체험으로 농업과 농촌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팜파티란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파티(Party)가 결합된 것으로 농장주가 도시 소비자를 초청해 지역농산물로 만든 다양한 음식, 문화예술공연, 체험, 레크레이션, 농산물 정보제공 및 로컬푸드 장터 등을 기획·연출하는 농가기획형 행사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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