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07-23 오후 3:57:00

경산소방서, 최신 이동식 자립형 방수총 도입
위험지역 소방대원 안전 확보에 큰 효과 기대

기사입력 2019-07-02 오후 3:19:54

▲ 경산소방서 압량119안전센터에 시범 도입된 무인 방수기기 <이동식 자립형 방수총>



경산소방서가 소방인력의 효율적 활용과 안전 확보를 위해 이동식 자립형 방수총을 시범 도입했다.

 

무인 방수기기인 이동식 자립형 방수총은 위험물 저장소, 대량 폐기물 처리장 등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장시간 소화활동이 필요한 현장 또는 소방인력 접근이 곤란한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도입한 화재진압장비로 지난 25일 경산소방서 압량119안전센터에 배치됐다.

 

배치된 방수총은 접합부 직경 65mm 1, 직경 40mm 1점으로 최대 방수압력은 15kgf/, 최대 방수거리는 57m에 달한다.

 

방수총 내부에 방수조절 카트리지가 장착돼 있어 관창 및 호스의 반발력을 제어할 수 있고 직립 상태에서 손쉽게 방향조작이 가능해 화점에 정확한 방수로 신속한 화재진압에 효과적이다.

 

조유현 서장은 이번 이동식 자립형 방수총 도입으로 위험지역 화재진압 활동 시 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고 대형화재 등으로 장시간 소화활동 시,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지역에 시범 도입된 이동식 자립형 방수총은 총 4(경산 2, 경주 2)으로 시범운영 결과에 따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