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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0 오후 4:42:00

경산 학자봉, 집단상담 현장보고회 열어
집단상담 참관, 전시회 등 통해 활동성과 되짚어

기사입력 2019-07-12 오후 3:36:54

▲ 경산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의 집단상담 현장보고회가 12일 성암초 강당과 교실에서 열렸다.



경산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회장 박미향)12일 오후 성암초 강당에서 경산지역 집단상담 현장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조현일 도의원, 자원봉사자,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관
 

 

보고회는 성암초 교실에서 진행된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관을 시작으로 성암초 동아리 ‘Do Dream’과 회원들의 식전공연, 내빈 인사 참가학생 소감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됐다.

 

, 행사장에는 그동안의 활동성과를 담은 사진 전시전과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작품 전시회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 성암초 동아리의 식전공연
 

 

행사를 주관한 경산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박미향 회장은 지역 학부모들로 구성된 200여 회원들은 자신을 태우는 촛불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밝은 빛을 내주어 그들이 바람직한 인간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라며, “이 같은 노력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보탬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최영조 시장은 늘 같은 자리에서 한결같은 모습으로 학생들을 위해 공감·소통하려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우리 아이들의 꿈과 열매는 더욱 영글어져 갈 것.”이라고 전했다.

 

▲ 활동사진 및 작품 전시회
 

 

지난 2001년 발족한 경산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경산지역 학부모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꾸준한 교육 및 직무연수회를 통해 학생상담방법을 연구·개발해 지역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상담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교실이나 가정에서 대화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고 나눔·소통·공감의 인성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는 관내 15개 초··고 학생 7천여명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Photo News]

 

▲ 집단상담 수업
 
 ▲ 집단상담 수업 모습
 
▲ 학자봉 회원들의 식전공연
 
▲ 작품 전시회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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