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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8-17 오전 8:43:00

“우리의 자원봉사, 우리가 만든다”
경산자봉, 청소년 자율기획형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19-07-15 오전 9:40:03

▲ 지역 중학생들로 구성된 수호천사 봉사단은 13일 영남대 일원에서 플라스틱 프리 동참을 위한 텀블러 사용하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자원봉사센터 및 영남대 일원에서 지역 청소년·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청소년 자율기획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먼저, 지역 중학생들로 구성된 수호천사 봉사단은 영남대 중앙도서관 일원에서 텀블러 Togethe’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단은 직접 제작한 홍보스티커를 대학생들의 스마트폰과 파일 케이스 등에 부착하며 플라스틱 프리동참을 유도했다.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아띠 봉사단은 또래 친구들의 고민인 진로 선택과 대학 진학에 대한 궁금증 해결을 위해 자원봉사센터 마당에서 진로찾기 전공 박람회를 가졌다.

 

▲ 아띠봉사단과 지역 대학생들이 함께 한 진로찾기 전공 박람회
 

 

이날 박람회에는 지역 대학교 8개 전공 16명의 대학생 멘토들이 참여해 사전 신청한 50명의 고등학생들에게 자신의 전공 관련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 행사장에는 자기소개서 작성 팁을 알려주는 Q&A 부스와 고등학생 친구들의 꿈 성취를 위한 소원팔찌 전달, 느린 우체통 부스 등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서금희 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자원봉사 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해 의무감이 아닌 스스로 원해서하는 진정한 자원봉사의 참 뜻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자원봉사센터에서는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하여 착한 나눔도시 경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 아동·청소년 자원봉사단은 자원봉사자 육성사업의 하나로 지난 1998년 구성됐으며 지역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국 자원봉사 공동행동 캠페인 안녕 리액션과 접목해 대학생 리더들과 함께 봉사단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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